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브라운 (문단 편집) ==== 3집 Graffiti ==== ||<-4> [[파일:Graffiti.jpg|width=100%]] || ||<-4> '''{{{#black Graffiti (2009)}}}''' || ||<-4> '''빌보드 200 7위''' || ||<-4> '''미국 첫주 판매량 : 102,489장''' || ||<-4> '''[[메타크리틱]] 점수 : 39점''' || ||<-2> 미국 ||<-2> 362,000[* 피지컬 판매량 기준] (Gold) || ||<-2> 영국 ||<-2> 60,000[* 음반 판매량 인증 기준] (Silver) || ||<-2> 월드 ||<-2> 362,000 이상[* 정확한 전 세계 판매량은 알 수 없다.] || 2009년 12월 8일 그는 세 번째 정규앨범 "Graffiti"로 컴백했으며, 첫 싱글은 힙합 스타인 [[릴 웨인]], [[스위즈 비츠]]가 참여한 "I Can Transform Ya"이다. 이 싱글은 빌보드 핫 100 피크 20위까지 올랐으며, 빌보드 R&B/Hip-Hop 차트에선 11위에 올랐다. 그래피티는 R&B/Hip-H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거두었지만, 2달 동안 겨우 21만 장을 팔며, 그다지 성공하진 못했다, 3집 앨범은 [[리아나]]를 폭행하여 크리스 브라운의 이미지가 많이 추락했던 상황이었기도 했고, 곡들 자체도 전 앨범들에 비해 크게 좋지 못했기에 크리스의 앨범 중에서도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,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7위 밖에 올라서지 못하는 등 이전의 성공에 비해 많이 부진했는데, 300만 장, 250만 장을 팔아치운 1, 2집 앨범에 비해 판매량도 초라하여 미국 내에서 36만 장 밖에 판매되지 못했다. 크리스 브라운이 이전까지 해오던 R&B, 힙합, 팝 음악을 넘어서서 락과 유로 디스코와 같은 장르를 시도하는 등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가장 실험적인 앨범이자 저평가된 앨범으로 여겨지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